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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Love for planet

1978년 창립되어 주방생활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기능이 뛰어난 텀블러, TO-GO 용기 등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돕는다.

2009년부터는 밀폐용기 수거 및 교체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Love for planet’ 연중 캠페인으로 본격화하고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캠페인 참여 장소를 늘려가고 있다. 이렇게 수거된 밀폐용기는 분쇄, 세척, 재질 별 분류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인 펠릿으로 만들어져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된다. 2021년 첫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폴리프로필렌을 재활용한 에코백 ‘COME BAG’을 선보인 바 있으며, 2020년에는 수거한 용기뿐 아니라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활용해 제주 올레길에 업사이클링 벤치를 설치했다.

Campaign

락앤락의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만들기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 가져오세요”...밀폐 용기의 가치 있는 변신! 텀블러 주머니가 달린 에코백, 제주 올레길 관광객을 위한 쉼터용 벤치. 평범(?)해 보이는 이 가방과 벤치는 사실 버려질 뻔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는 특별한(!) 사실. 락앤락이 지난 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락앤락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환경을 주요 가치로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은 락앤락이 소비자들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 시킨다는 취지다. 올해는 플레이스엘엘 매장 외에도 다양한 곳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펀딩 플랫폼을 통해 모금활동을 진행하는등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수거된 밀폐용기, 어떤 과정으로 재탄생하나?                       

매장에서 수거한 밀폐용기는 소재 분리, 세척 등의 과 정을 거쳐 글로벌 환경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 의 R&D 기술로 재생원료로 가공된다. 지난해 락앤락 은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밀폐용기와 제주 바다에 버려진 해양플라스틱을 활용해 친환경 에코백을 만들었 고, 제주 올레길에 업사이클링 벤치를 설치했다. 각각 170kg, 460kg에 달하는 폐플라스틱이 사용됐다. 올 해도 에코 생활용품 부터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형태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Visit OhBoy!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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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이 센터에 방문하시면 어스브랜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Location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325-1 

Open TUE~SAT 12:00~20:00   

Closed SUN,MON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락앤락'의 Love for planet

1978년 창립되어 주방생활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기능이 뛰어난 텀블러, TO-GO 용기 등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돕는다.

2009년부터는 밀폐용기 수거 및 교체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Love for planet’ 연중 캠페인으로 본격화하고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캠페인 참여 장소를 늘려가고 있다. 이렇게 수거된 밀폐용기는 분쇄, 세척, 재질 별 분류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인 펠릿으로 만들어져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된다. 2021년 첫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폴리프로필렌을 재활용한 에코백 ‘COME BAG’을 선보인 바 있으며, 2020년에는 수거한 용기뿐 아니라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활용해 제주 올레길에 업사이클링 벤치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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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의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만들기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 가져오세요”...밀폐 용기의 가치 있는 변신                       

텀블러 주머니가 달린 에코백, 제주 올레길 관광객을 위한 쉼터용 벤치. 평범(?)해 보이는 이 가방과 벤치는 사실 버려질 뻔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는 특별한(!) 사실. 락앤락이 지난 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락앤락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환경을 주요 가치로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은 락앤락이 소비자들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 시킨다는 취지다. 올해는 플레이스엘엘 매장 외에도 다양한 곳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펀딩 플랫폼을 통해 모금활동을 진행하는등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수거된 밀폐용기, 어떤 과정으로 재탄생하나?                       

매장에서 수거한 밀폐용기는 소재 분리, 세척 등의 과 정을 거쳐 글로벌 환경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 의 R&D 기술로 재생원료로 가공된다. 지난해 락앤락 은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밀폐용기와 제주 바다에 버려진 해양플라스틱을 활용해 친환경 에코백을 만들었 고, 제주 올레길에 업사이클링 벤치를 설치했다. 각각 170kg, 460kg에 달하는 폐플라스틱이 사용됐다. 올 해도 에코 생활용품 부터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형태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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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이 센터에 방문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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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TUE~SAT 12: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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