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히 (ASAHI)
레트로를 사랑하는 아이

아사히 (ASAHI)는 TREASURE (트레저)의 멤버이자, 무대와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아티스트다. 무대 위에서는 세련된 사운드와 스타일로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무대 밖 일상 속에서는 아날로그 카메라로 순간을 기록하며 보다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세계를 보여준다. 그의 사진과 스타일링, 그리고 그가 만들어내는 분위기에는 디지털 세대의 한가운데서도 여전히 아날로그의 온도를 품고 있는 감성이 있다. 이것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아사히만의 독특한 레트로 감성의 새로운 언어다.




아사히의 세계는 정제되지 않은 ‘느낌’으로 가득하다. 그는 디지털의 선명함 대신 필름의 흐릿함을, 완벽한 구도 대신 우연히 포착된 흔들림을 선택한다. 그런 선택 속에는 시간의 속도를 거스르려는 감정이 숨어 있다. 그가 뉴욕의 거리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은 1980년대의 낡은 브로마이드처럼 보인다. 플래시가 과하게 터진 얼굴, 선명하게 드리워진 그림자,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솔직한 표정. 그곳에는 완벽하게 꾸민 이미지 대신 ‘실재하는 순간’이 남아 있다. 그가 직접 찍은 풍경 사진에서도 같은 공기가 흐른다. 낯선 도시의 건물들, 푸른 야자수, 쿠션에 새겨진 문구들. 이 모든 것들은 특정한 장소나 시대를 지칭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 ‘어디선가 본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아사히는 과거와 현재가 뒤섞이는 감정의 경계에 서 있다.
* 기사 전문은 OhBoy! No.136 ‘RETRO MANIA’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 OhBoy! No.136 SEP OCT 2025 RETRO MANIA 구매하기 |
아사히 (ASAHI)
레트로를 사랑하는 아이
아사히 (ASAHI)는 TREASURE (트레저)의 멤버이자, 무대와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아티스트다. 무대 위에서는 세련된 사운드와 스타일로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무대 밖 일상 속에서는 아날로그 카메라로 순간을 기록하며 보다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세계를 보여준다. 그의 사진과 스타일링, 그리고 그가 만들어내는 분위기에는 디지털 세대의 한가운데서도 여전히 아날로그의 온도를 품고 있는 감성이 있다. 이것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아사히만의 독특한 레트로 감성의 새로운 언어다.
아사히의 세계는 정제되지 않은 ‘느낌’으로 가득하다. 그는 디지털의 선명함 대신 필름의 흐릿함을, 완벽한 구도 대신 우연히 포착된 흔들림을 선택한다. 그런 선택 속에는 시간의 속도를 거스르려는 감정이 숨어 있다. 그가 뉴욕의 거리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은 1980년대의 낡은 브로마이드처럼 보인다. 플래시가 과하게 터진 얼굴, 선명하게 드리워진 그림자,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솔직한 표정. 그곳에는 완벽하게 꾸민 이미지 대신 ‘실재하는 순간’이 남아 있다. 그가 직접 찍은 풍경 사진에서도 같은 공기가 흐른다. 낯선 도시의 건물들, 푸른 야자수, 쿠션에 새겨진 문구들. 이 모든 것들은 특정한 장소나 시대를 지칭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 ‘어디선가 본 듯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아사히는 과거와 현재가 뒤섞이는 감정의 경계에 서 있다.
* 기사 전문은 OhBoy! No.136 ‘RETRO MANIA’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OhBoy! No.136 SEP OCT 2025
구매하기RETRO MA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