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오보이!는 2009년에 창간한 패션 문화잡지로 지구의 미래와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얘기합니다.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특집기사와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화보, 슬로우 라이프를 제안하는 기획과 동물 복지의 메시지를 담은 일러스트를 선보입니다. 2016년 오보이센터의 문을 열고 타임레스 디자인과 친환경 제품, 관련 도서를 판매하는 편집매장과 갤러리, 행사와 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며 독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보이!는 잡지와 편집매장, 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환경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을 위해 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오보이샵은 동물 복지와 환경을 위한 패션문화 잡지인 오보이 매거진에서 추천하고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입니다.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이나 생활 용품, 친환경적으로 제작되거나 지구 환경을 위해 기여를 하는 브랜드, 타임레스 디자인 제품이나 환경, 동물 복지 관련 서적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보이샵은 유행을 타는 최신 제품보다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좋은 디자인의 제품만을 제안합니다. 오늘 꼭 뭔가를 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오보이 매장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의 일부는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됩니다.
Location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325-1
Open Tue-Sat 12:00-20:00 Closed Sun,Mon
2023년, 지구가 편안하고 동물이 행복한 이타적 세상을 위해 언셀프(UNSELF)를 시작했습니다. 나 자신만이 아닌 이 세상의 모든 약자들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타적인 마음을 뜻하는 ‘unselfish’에서 착안한 언셀프는 비거니즘과 동물권,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오보이!의 정신을 조금 더 적극적이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만든 개념입니다. 언셀프는 축제가 될 수도 있고 행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언셀프는 전시가 될 수도 있고 페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언셀프는 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고 기부 채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언셀프는 지구와 동물을 위한 모든 가치관과 행동을 응원하고 실천하는 종합적이고 다양한 개념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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